오미마을 이야기

오미마을

예로부터 도자기 가마터가 유명했던 깨끗하기로 소문난 방산면. 그 방산면의 마지막 산골 마을이 바로 양구 오미마을입니다. 오미마을은 사시사철 자연과 인간의 조화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생태마을입니다.

오리농법으로 생산한 오리쌀과 키토산농법으로 생산한 오대쌀과 밥을 지을 때 구수한 밥 냄새가 동네 곳곳에 퍼질만큼 향이 좋은 향미등 오묘한 자연의 맛을 듬뿍 담은 쌀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에도 납품하고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친환경 향미는밥을하면 구수한 향이 진하여 이른바 누룽지쌀이라고도 합니다.

들기름, 참기름의 구수한 맛과 토종꿀의 단맛, 곰취와 산채나물의 쌉싸름한 맛, 태양초 고추의 매운 맛, 산딸기, 오디, 머루의 신맛의 다섯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미(五味)마을입니다.

          구    분                 내    용
        취급품목  향미, 벌꿀, 구기자, 명월초, 곤드레, 건밤,
  재래된장, 들기름, 발효액, 산취 
        영업시간  24시간
        결제방식  카드, 현금
        편의시설  족구장, 운동장, 샤워실, 화장실
        배달유무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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