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도자기 가마터가 유명했던 깨끗하기로 소문난 방산면. 그 방산면의 마지막 산골 마을이 바로 양구 오미마을입니다. 오미마을은 사시사철 자연과 인간의 조화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생태마을입니다.
구 분 | 내 용 |
취급품목 | 향미, 벌꿀, 구기자, 명월초, 곤드레, 건밤, 재래된장, 들기름, 발효액, 산취 |
영업시간 | 24시간 |
결제방식 | 카드, 현금 |
편의시설 | 족구장, 운동장, 샤워실, 화장실 |
배달유무 | 택배 |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평화로 4818
구 분 | 안 내 |
자가용 | 동서울종합터미널 → 양구시외버스터미널 → 방산 (시외버스터미널) → 오미리 정류장 하차 |
대중교통 | 올림픽대로 → 서울춘천고속도로 → 춘양로 → 송청교 차로에서 ‘해안, 양구’ 방면으로 좌회전 → 금강산로 → 도고터널 진입 후 평화로를 따라 13.73km 이동 → 평화로 4818번길을 따라 641m 이동 |